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렛 에버가든/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화. 「愛してる」と自動手記人形 「사랑한다」와 자동 수기 인형 === ||||<#ffffff><:> {{{#ee82ee 1화. 「사랑한다」와 자동 수기 인형}}} || ||||<#ffffff> [[파일:자동수기인형이 되고 싶다고 부탁하는 바이올렛.png|width=100%]] || ||<-2> {{{#000000 하진스에게 자동수기 인형이 되고 싶다고 부탁하는 바이올렛}}} || ||<:> 각본 ||<:> [[요시다 레이코]] || ||<:> 콘티 ||<:> [[이시다테 타이치]] || ||<:> 연출 ||<:> 이시다테 타이치, 후지타 하루카, 사와 신페이 || ||<:> 작화감독 ||<:> 마루키 노부아키, 타카세 아키코[br]아카미 유코, 마루코 타츠나리 || ||<:> 방영 ||<:> 2018년 1월 11일 || 전쟁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은 오래 전에 시장에서 [[길베르트 부겐빌리아]] 소령이 보여준 에메랄드 브로치를 보고 반했던 일을 떠올리며 소령에게 보낼 보고서를 작성하지만 바람이 부는 바람에 종이가 날아가 버렸다. [[클라우디아 하진스]] 중령이 바이올렛을 데리러 왔을 때, 바이올렛은 두 손에 붕대를 감은 채 바닥에 앉아 펜을 주우려 하고 있었다. 하진스를 본 바이올렛은 소령의 안부를 묻고 군대식으로 경례한 뒤, 퇴윈해도 좋다는 소식을 듣지만 하진스는 길베르트의 생사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파일:퇴원하는 바이올렛을 데리러 온 하진스.png|width=100%]]||[[파일:강아지 인형을 선물받은 바이올렛.png|width=100%]]|| |||| {{{#000000 퇴원하는 날 하진스를 만나 강아지 인형을 선물받은 바이올렛}}} || 퇴원하는 길에 잘못 배달되어 늦게 도착한 짐을 받은 바이올렛은 길베르트에게 선물받은 에메랄드 브로치가 없자 하진스에게 찾으러 가겠다고 말했다. 하진스는 브로치를 찾아주겠다고 약속한다. 라이덴 시로 가려면 항구를 거쳐야 했는데, 항구로 통하는 철로는 전쟁 때 폭격으로 망가져서 기차를 쓸 수 없었기에 일행은 택시를 탔다. 택시 안에서도 길베르트를 걱정하던 바이올렛은 하진스에게 인형 셋을 선물받자 강아지 인형을 고른 뒤 인형 귀를 깨물었다. 하진스에게 강아지 인형을 고른 이유를 질문받았을 때는 길베르트의 형인 [[디트프리트 부겐빌리아|디트프리트]] 대령에게 '넌 길베르트의 개다'는 말을 들어서라고 답했다. 일행은 항구에서 배로 갈아탄 뒤 라이덴 시에 도착해서 길베르트가 전쟁이 끝나고 바이올렛의 후견인을 맡길 곳으로 정했던 에버가든 저택으로 갔다. ||[[파일:에버가든 부인에게 경례하는 바이올렛.png|width=100%]]|| || {{{#000000 에버가든 부인에게 경례하는 바이올렛}}} || 저택에서 바이올렛은 가장인 티파니 에버가든 부인에게 홍차를 대접받지만, 손을 떨다가 찻잔을 떨어뜨려 오른손 붕대가 젖어서 붕대를 풀어야 했다. 붕대를 풀었을 때 보인 바이올렛의 [[아다만트]] 의수를 본 에버가든 부인은 젋었을 때 썼던 가죽 장갑을 바이올렛에게 선물했다. 에버가든 부인은 전쟁 때 아들을 잃어서 바이올렛을 친딸처럼 대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아직 군대식 말투가 익숙했던 바이올렛은 무뚝뚝한 반응을 보였다. 어쨌든 바이올렛은 병사 바이올렛이 아닌 [[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으로 새 삶을 시작했다. 바이올렛을 에버가든 저택에 데려다준 뒤 저택을 떠나려던 하진스는 바이올렛에게 "이제 전쟁이 끝났으니 소령님께 제겐 필요가 없어진 건가요?"란 질문을 받은 뒤 같이 시내로 돌아가서 전역 후 세운 CH 우편사로 향했다. 그리고 길베르트를 대신해 내린 명령으로 바이올렛을 집배원으로 채용했다. 하진스는 다른 집배원인 베네딕트 블루에게 바이올렛의 일을 가르쳐주도록 지시한 뒤 은행에 사업 자금을 융통하러 갔다. 바이올렛은 베네딕트에게 사물함을 지정받고 근무복을 받자 그 자리에서 옷을 벗어서 베네딕트를 기겁하게 했다. 베네딕트는 장갑을 벗을 것을 권했지만 장갑을 벗고 드러난 의수를 보자 그냥 장갑을 쓰도록 했다. 그리고 해질녘까지 그 날 업무인 우편 정리를 마쳤다. 일을 마친 바이올렛에게 베네딕트는 우편 배달 업무를 맡기고 퇴근했다. 그 날 저녁에 은행 대출이 잘 풀리지 않아서 노면전차를 타고 회사로 돌아가던 하진스는 저녁에도 우편을 배달하는 바이올렛을 본 뒤 베네딕트와 함께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했다. 식사 자리에서 무리하지 마라고 말하던 하진스는 에버가든 가문에서 바이올렛이 어른이 될 때까지 후견인을 맡기로 했다는 말을 전한 뒤, 머물 집 이야기를 하다가 베네딕트가 말썽 피운 게 아니냐고 말하자 쓸데없는 소리 마라고 꾸중했다. 돌아가던 길에 하진스는 못다 한 이야기를 마저 전하면서 "너는 모르고 있지만 과거의 일로 불타서 화상투성이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바이올렛은 자기 몸메 불이 붙지 않았다고 말하며, 하진스는 __바이올렛을 방치했던 자신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언젠가 네가 자신이 한 말의 의미를 깨달을 것__이라고 말했다. 방으로 돌아간 바이올렛은 회사 지붕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본다. 다음 날, 바이올렛은 고향 소꿉친구가 약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를 보내려 회사를 찾아온 어느 남성에게 편지 대필을 부탁받는다. 남성은 회사 직원의 안내에 따라 편지를 대신 전할 수 있었는데 편지를 읽는 장면에서 전쟁터에 나선 바이올렛의 과거도 보여준다. 편지의 마지막 문구는 "사랑해"였는데 이 말에 번뜩 정신이 든 바이올렛은 자동 수기 인형으로 대필 업무를 맡은 카틀레야 보들레르에게 그 단어의 뜻을 물어본 뒤, 하진스에게 자동 수기 인형이 되고 싶다고 부탁했다. 하진스가 이유를 묻자 바이올렛은 소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라고 답하며, 바이올렛이 방으로 돌아간 뒤[* 원작소설에서는 바이올렛이 에버가든 저택에 머물지만 애니메이션판은 회사에 숙소를 얻었다.]에는 시점이 과거로 바뀌어 팔을 잃은 바이올렛이 길베르트의 옷자락을 입으로 물고 일으키려 하자 길베르트가 자유롭게 살아라며 만류한 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장면에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